소심한 성격이랑,집중을 잘못해서 알바도 여러군데 짤리고 

저번주도 일하다가 사장님이 째려보면서 욕하길래 사장님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다가 대판 싸움나서  저번주 알바도 

짤렸었어...

멍하게 한강을 걷고있는 도중 즐겁게 산책하는 아이들이랑

커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즐겁게 사는데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하다가 괜히 저 사람들이 미워지더라고

한국 마지막 사형수가 여의도공원에서 묻지마 살인 저지른 이유가 

"사람들이 미워져가지고요" 라는 말을 했자나 그 말이

공감이 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가끔은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데 

살인자가 되지 말자는 생각이 들긴해서 이런 생각이

들때 정신차리라고 내 이빨로 손을 물곤 한다.

모쏠아다에다가 술마실 친구도 없는 30살 내 인생 끝내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