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서버 자체가 불법이고. 그걸로 돈받아먹고 세금안내고. 잘못이고 악이지. 일단 이게 먼저는 맞음.


근데 그렇다고해서 뭐 이번엔 어떤신고할까 죽치고 대기타는게 정상은 아닌것도 알잖아?

음주운전을 하는놈이 우선 절대적으로 잘못을 한건 맞지만,

회식거리나 술집들 즐비한 번화가에서 골목에 숨어서는 담배뻑뻑피다가 얼굴빨간 아재들 나오는거 지켜보다가 차에타서 시동걸자마자 신고할라고 죽치고있으면

그게 정상이냐?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냐?

물론 그 사람들이 사회에 공헌을 했겠지 신고정신을 통해서.


근데 지금 신고자를 욕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은 ' 저건  사회의 악이다 ' 라거나, '저건잘못된거다 ' 가 아님.

지 인생갈아넣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 그런 인생자체를 욕하는거지.


아무튼 선악으로 나눠지는게 아님. 범죄자가 당연히 절대적으로 더 큰 악이지만, 그렇다고 신고자 (단순히 목격후 하는게 아닌 죽치고 대기타는) 가 선도 아니며 

한심한 인생을 사는건 맞음.


반대로 생각해보셈. 예를들어 내자식이 어릴때 쓰레기 줍길래 칭찬해줬더니, 그게 너무 좋아서 매번줍고 다니다 못해. 길을 일부러 돌아가며 쓰레기를 주움. 여기까진 기특했겠지.


그러다가 학원도 늦고 성적도 떨어지면서 까지 성인이되서도 쓰레기 줍기에 집착하며 할일을 못함. 그러더니 이제는 쓰레기 버리는사람이 있는지 감시하며 기다리다가  신고하는것에 

희열을 느낌. 이거보고 한심하다고 생각안드는 부모가있겠음? 그렇게 말했더니 " 쓰레기줍는건 좋은일인데 왜 뭐라함? 쓰레기 투척범임? " 이러면 뭐 말이 통하겠냐고.


단순히 본인이 가는길에 보이는 쓰레기를 줍거나 종종 봉사활동을 하는걸 넘어서 저렇게 까지하는걸 보고 한심함을 느끼는건 지극히 정상이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난독걸린 불쌍한친구들이 "빼애애액 투철한 신고정신을가진 모범시민을욕하는거냐!!! " 라고 할까봐 다시말한다.

범죄자가 더 나쁜건 맞다그래.. 근데 너는 8등급이면서 9등급보다 등급높다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래? 그시간에 공부할래?



아... 그때도 그런판단력이 였어서 이렇게 살고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