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찍먹 유저이기도 했고 기억나는 것만 썰푸는거라 일기장에 가까움
베아섭 심바 맞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과거 자료들 찾아보니까 ㅈㄴ 까였던 것 같은데
베아섭 오기 전에 심바랑 같은 섭하던 유저로서 하나 첨언하자면 심바 얘가 운이 ㅈㄴ 좋긴 했어
난 군대가기 얼마 남지 않은 백수 새끼 시간 빌게이츠라 사냥 오지게 했는데도 한 부위 유니크 가는 것도 고사하고 주스텟 2줄도 안 뜨는데, 심바는 거의 모든 장비 유니크 둘둘에 레전 띄우고 있더라
심바년 은근히 자랑질하는 게 꼬왔던 기억이 있음. 자랑질할 정도로 운이 좋았던거 팩트지만 ㅅㅂㅋㅋ
결국 비틱질 ㅈ같아서 얼마 안 가서 접었다. 거기에 군대가기 얼마 안 남았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고
그 당시(2021) 직업도 기억함
난 히어로였고 심바는 배메였음. 심바 코디는 하얀색 염색에 풍성한 양갈래? 본메에서 유행하던 특대 와이셔츠, 거기에 다람쥐 꼬리 달고 다녔던 걸로 기억함. 하야토 없던 시절이었을거임
사냥하던 맵은 무슨 해외맵 정글이란 이름이었는데 원숭이 같이 생긴 놈 나왔었던 걸로 암. 일자맵이라 메이플 스킬 매크로에 돌진 - 4차 스킬 순으로 편하게 사냥했던 기억 있음
심바 얘 툭하면 ;ㅅ; 이런 임티 썼을거임. 나도 스며들어서 꽤 썼던 기억이 있네
아무튼 베아섭 접고 나 전역한 2023년에도 베아섭 시즌2였나?비슷한 서버였나?
잘은 기억 안 나는데 암튼 서버 살아있어서 접속해보니까 심바 얘 랭커 달았더라. 근데 랭커 달았단 사실이 놀라운 게 아니라 아직도 베아섭 붙들고 프메 안 접었다는 부분이 더 놀라웠음 ㅋㅋㅋ
전역하고 기분이 High하기도 했고, 익숙한 닉네임에 조금은 반가워져서 심바년한테 귓말 날렸는데 아예 기억도 못하더라
2021년 때 ㅈ같았던 경험과 별개로 재밌긴 했고, 배메 사기였던 기억 있어서 배메로 잠깐 찍먹해봤음. 닉넴은 요나. 당시 재밌게 봤던 웹툰? 소설? 배메랑 컨셉 비슷한 캐릭터가 유래였을 거임
지금 보니까 저격글? 1개 있네 ㅋㅋ 아무래도 배메로 오라 준다고 확성기 계속해서 띄웠던 게 아니꼬왔나봄. 근데 나도 이유는 있었음(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s&no=229788)
심바년 나름 이전 서버 지인이기도 하고, 심바가 나한테 비틱질도 ㅈㄴ하기도 했고, 배메 유저 아예 없다시피 하니까 난 오라를 대부분 심바한테 받았단 말임.
당시엔 블루 오라 없으면 사냥을 못하는 수준이었음. 아마도
근데 오라 몇번 주더니 나중엔 말 씹거나 채팅으로 하... ㅇㅈㄹ 떨어서 뭐... 많은 생각을 갖게 만들더라고
그래서 2023년에는 위의 이유로 오라 찾는 사람들을 오히려 내가 찾아다녔지. 툭하면 확성기 날려대서 지금와서 내가 생각해도 빼박 관종짓이었음
심바 까이는 건 오늘 첨 암. 아마 갤에 저격글 올라오기 전에 접어서 몰랐을거임
워낙 기억이 뒤죽박죽이기도 해서 기억을 되새길 겸, 심바가 랭커였으니 뭐 글 같은게 있지 않을까 검색한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음
근데 얘가 이랬다고? 보단 아직도 비틱질 습관 못 버렸네, 라는 감상이 큼
글 써보니 별거 없네 ㅋㅋ
잊고 있던 기억을 억지로 꺼내서 그런지 글이 두서없기도 하고
별거 없는 글이라 미안하다
알면 등록하지 마라 병신아
이런 애들도 있을텐데 쓴 시간 아까워서 등록한다 용서해라
+ 같은 섭에서 왔던 녀석들 중 아는 유저는 심바, 성하?-신궁? 비숍?, 좌우-나로충 이렇게 봤었음.
@ㅇㅇ +TMI로 심바년 닉네임 유래는 라이온 킹의 심바라고 본인에게 직접 들음
@ㅇㅇ +별개로 베아섭 유입했을 당시 적극적으로 카오스 자쿰쩔해주던 고스펙 나로 한분 계셨던 걸로 기억함. 닉네임이 영어였나. Top 들어갔을거임
노 혼자 노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