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 1편이나 매트릭스 1편보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마스터피스라는게 느껴짐 빼야할 장면이 하나도 없고 모자란 장면도 하나도 없음
설명이 엄청나게 충실하고 모든게 완벽한 느낌인데
이영화는 빼야할 장면은 없었지만 너무 모자라 설명없이 훅훅 지나가서 내가 영화보고 책사서 따로 뭔내용인지 추가보충해야 이해가 완벽하게 됨
영화 상영시간을 늘리던가 일부 내용을 2편으로 넘기던가 해야했었을거 같음 담편부턴 차라리 감독이 한 3시간정도로 러닝타임 잡았으면 좋겠음
그래도 이 영화로 듄이라는 존나 개쩌는 sf세계관을 알게되어서 고맙다는 느낌임 2회차함
반지의 제왕은 전체적으로는 한 편의 소설이긴 하지만 책부터가 1,2,3부로 분권 돼있었는데 듄은 한 권 짜리를 나눠서 만든 것도 있는 것 같음. 물론 그것만 원인은 아니고 반지의 제왕은 그렇게 만든 피터 잭슨이 대단한 것도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