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봤는데 레토 공작 죽기 전에 나체로 팔 벌리고 있는 모습이 약간 십자가에 달린 예수처럼 비춰지기도 했고(친구도 같은 생각 했다고 함)

실제로 예수는 유다한테 배신당했었지


선지자, 예언자 라던지 종교전쟁 이라던지 약간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함


프리즈너스도 기독교 색채 짙은 영화인데 듄의 이런 연출을 빌뇌브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음

아니면 원작 자체가 걍 이런걸수도 있고. 사실 소설 안봐서 잘 모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