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한정된 시간에 담으려고 디테일 죄다 쳐냈는데 책 보니까 내용이 훨씬 더 풍성하네

베네 게세리트도 영화만 보고 느꼈던 것보다 훨씬 미친년들이고 아트레이데스 가문 다른 애들도 조명해주니까 폴 감정에 더 몰입이 댐

듄 개쩐다는 말은 진작부터 들었지만 귀찮아서 안보고 살다가 영화 나온대서 보러갔던 건데 그동안 인생의 절반 손해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