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드 브로이

과2에 나오는 물질파 개념을 처음 주장한 사람
물질파이론은 양자역학의 기초중 하나였고
양자역학은 현대 전자공학의 기초임
즉 컴퓨터, 스맛폰 등등이 가능하게 된 이유중 하나

드브로이가 물질파 이론을 낸건 박사과정 학생일때인데
이 당시 기준에선 말도 안되는 개소리에 가까웠음
일반적이라면 논문 통과 못하고 짬처리 당할확률 99.9999%
근데 루이 드 브로이는 드 브로이 공작가의 직계 후손
(나중엔 본인이 공작이 됨)

물론 이때 프랑스는 이미 신분제 철폐된 공화국이었지만
브로이가는 재력-권력을 가진 엄청난 명문가였음
루이의 할아버지가 대통령(당시 체계로는 수상) 였기도 하고...
실제로 학교에서도 프린스로 불림

지도교수 입장에서
이 말도 안되보이는걸 통과시키면 본인이 욕먹을거 같고
그냥 짬시키기에는 가문빨이 있다보니
당대 최고 물리학자이자
프랑스 귀족이든 뭐든 상관없는 독일인인
아인슈타인에게 논문 검토 요청
아인슈타인이 빠꾸 놓으면 그걸 핑계로 짬시킬 계획이었음

근데 아인슈타인은 "오 시발 아이디어 개쩌는데?" 라고 회신
지도교수도 아몰랑 아인슈타인도 맞다는데 어쩔?
하고 논문 통과시킴
결국 나비효과로 양자역학 탄생

념글에 유럽 작위 글이 있길래 걍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