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특히, 우주선 디자인이 드니 감독의 이전 작인 Arrival을 계승한 부드러우면서 육중한 느낌이 말이지.




폭발신도 멋있고,



그런데,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거다. 영화볼 때는 뭔지 잘 몰랐는데, 오늘에야 그걸 깨달았다. 


바로, TV와 뉴스다. 이게 없는 미래를 상상하라는 것은 무리아닌가?



"UNN의 도니 버밀리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