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관람땐 비쥬얼이랑 분위기에 압도당해서 놓친게 많은데

2차 관람 때 개인적으로 깨달은거

0. 변화의 전령이 왔을 때 증인으로 베네제세리트 일원도 데려왔다니까 제시카의 표정에 미묘한 변화가 있음

1. 베네 제세리트 대모 왔을때 폴이 제시카에게 어떻게 대모가 내 꿈에 대해 아냐고 물음 -> 엄마가 대모한테 그동안 폴에 대해 보고했던거 ㄷㄷ

2. 폴 암살미수 이후 거니가 주먹으로 드론 때려잡았다 추켜세울때 다른 참모진은 박수치면서 웃는데 보안 담당자들은 못 웃음

3. 하코넨 습격 전 폴이 굿나잇 닥터 유에라고 했는데 유에는 묘한 표정으로 뒤돌아보고 대답 안함

4. 던칸이 죽은 후 던칸이 직전에 만지작 거렸던 벌레만 쓸쓸하게 기어다님

5. 텐트 안에서 폴이 미래에 대한 환영보고 위로해주는 제시카한테 저리가라고 소리칠때 보이스 씀

6. 텐트로 재활용 된 물 마실때 땀과 눈물이라고 했는데 폴이 밤새 운거 같음 ㅠ

7. 오프닝에 하코넨이 쓰던 하베스터랑 아트레이데스에게 남겨진 라베스터랑 다르게 생김 아마 구식에 폐급인듯

개인적인 감상이라 틀릴수도 있음


아 그리고 추가로 마지막 자미스랑 결투 전 폴이 죽는 환영이 폴이 죽는 미래가 아니라 친구를 죽임으로써 폴의 내면도 죽는다는 비유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