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선 모래 빛깔 머리라고 했으니 흑인은 아닐 것 같은데
pc할당제로 흑인여자 만드는 것까진 그럴 수 있지만 더 나아가서 캐릭이 걍 전형적이 돼버림
영화에서 묘사된 것만 보면 프레멘 연인 잃어갖고 흑화해서 첩자된 개독 아줌마 같자너
원작은 프레멘들 사이에서 거의 대빵 취급 포스인데 영화에선 커피 심부름시키는 장면 정도밖에 안나왔고
폴한테 협력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도 충분히 암시 안해서 걍 리산알가입이라니까 미신에 혹한 것만 같고(파트2에서 보충해줄지도 모르지만)
나는 오직 하나의 신만을 섬기며~ 이 부분 명장면이긴 했지만 원작의 카인즈였으면 절대 안할 소리인듯
영화가 원작 설정을 오롯이 재현할 필요는 없지만 설마 흑인여자 만드느라 캐릭터성 바꾼 건 아니겠지
프레멘 대빵급이였노 ㄷㄷ 당신은 프레멘들한테 어떤 존재죠? 하니까 씩 웃길래 짬 좀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 dc App
그게 영화에서도 제대로 나오기 전에 죽어서 퇴장해버리니..
폴한테 협력하기로 한 건 레토가 채굴 인부들 구조하는 거 보면서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호감 가진 거 아니냐 그렇게 이해했는데 - dc App
그것도 있겠지만 원래는 자기가 다른 큰그림을 그리고 있었고 폴이 그거 도와줄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임
영화보면서 그렇게 생각 전혀 안들었는데 황제 심판관이라며 황제 심판관이라 아라키스 감독하러 내려온거라 했잖아;;
그리고 레토가 사람을 중시하는면모보이니 이 가문은 좀 다르네한거 플러스 폴이 진짜 예언잔가 합쳐진거고
그거 말고 폴 도와주기로 마음먹게 한 제일 중요한 이유가 있음 이건 영화에서도 계속 나올 부분이라 제대로 안 보여주고 넘어간 게 아쉬운 거
나도 이부분 아쉬움 여배우라 프레멘의 왕으로서 레토의 인성에 감화되면서 폴을 돕는 포스 있는 역할을 더 극적으로 연기할 수도 있었을텐데
먼소리여 무슨 카인즈가 프레멘의 왕이라니..
영화에선 그냥 성전환 시켜버려서... - dc App
뭐 반지의 제왕에선 비중 높은 중요한 캐릭터들 아예 삭제되기도 했는데. 비중 좀 준 정도면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