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스에 이것저것 살게 해서 물도 흐르고 때깔좋게 만드는 것임

온실 구경시켜주는 씬 보면 영화에서도 그대로일 거고

남들 몰래 프레멘들 이끌면서 빅픽쳐도 세우고 있는데

폴이 자기가 황제가 되면 아라키스를 그런 곳으로 만들겠다고 하니까 와 얘한테 맡겨볼 만하겠다 싶어서 협력하게 된 것

근데 영화에선 그게 훅 지나가갖고 그냥 레토 인성에 반하고 미신에 혹해서 황제 배신하기로 한 것 같으니 좀 가오가 안 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