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점심 든든하게 먹고 영화관 들어가서 식곤증 MAX인 상태였음...
광고나올때부터 졸리길래 까딱하면 좇되겠다 했는데 중간중간 2~3분씩 존거 말고는 성공적으로 다 봤다
이번 영화 자체는 세계관 설명이랑 배경 구축에 주력했다는 느낌이 들더라ㅇㅇ 뭔가 SF물 특유의 독창적 설정 구성같은거 좋아해서 각 행성들 모습 보여주는건 흥미롭게 봤음ㅋㅋ
특히 제국군 애들 분위기가 흔히 생각하는 황제의 기사단 이런게 아니라 뒤구린일 처리하는 광신도 집단 느낌 나는게 마음에 들었음
그래도 영화유입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약간 지루한건 어쩔 수 없드라 나중에 다 의미있는 장면이었니 어쩌니 해도 당장의 텐션이 낮으면 처음 보는 입장에서는 쫌 집중도가 떨어지다 보니까
여주 와꾸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물론 나도 여주 쫌만 더 이쁜 애 쓰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게 영화를 깔 요소는 아닌거같음
갤 슥 보니까 얘가 설정상 막 미녀는 아니라매? 그냥 사막민족 소녀니까 크게 캐스팅미스같지는 않은데 커플의 얼굴합이 너무 안맞아서 문제인듯ㅋㅋ 애매한 부분이다
나나 같이 본 친구나 보면서 엄청 재밌다 개쩐다 하지는 않았는데 세계관 구축이 꽤 짜임새 있게 시작한거 같아서 마음에는 들었음ㅇㅇ 그리고 이거 영화관에서 보기를 잘한게 집에서 봤으면 분명히 중간에 그만뒀을거 같다... 반지의 제왕도 1보다가 하차한 경력이 있어서
암튼 파트2 나오면 1 본 게 아까워서라도 꼭 보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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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
내가 처음에 그랬다가 듄며들었음
사다우카 ㄹㅇ
나도 이번에 친구들 영업해서 같이 보는데 애들 생각이 궁금함
식곤증 심하노? 그거 당뇨전조증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