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것도 모르고 친구따라 룰루랄라간 뉴비 입장에서 써봄 근데 좀 돼서 기억이 오락가락할수도 있음 어쨌든 가장 큰 이유는

<대략적인 배경을 말 안해줌> 이거일듯.

일단 현대와 동떨어진 sf 장르나 판타지는 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 이해가 안감. 보통 ~~~년전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일케됨 이런 나레이션이 나온단말임? 근데 듄 영화에선 그런게 없음...

설명해주는건 스파이스, 아라키스, 가문간 싸움 이런건데 솔직히 이것만 알아도 영화 진도는 얼추 따라갈 수 있음.

근데 쌩판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때 뭐야 sf인줄 알았는데 완전 중세 분위긴데? 저게 만년 후라고? 아 퇴보된거야? 뭐야 물속에서 우주선나와 퇴보됐다매? 뭐임? 이럴거임. 왜냐하면 내가 그랬거든ㅎ 걍 내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럴수도 있고ㅠ


영화관 나왔을때 사람들 얘기 많이 하던게 아니 쟤네들은 우주선에다 존나 개쩌는 슈트도 있는데 왜 칼로 싸움? 이거더라고
나도 설정 찾아보기전까진 이해못함
쉴드란 개념까진 이해하는데 왜 것다대고 칼질하고 근데 또 빨강 파랑 변하니까 읭? 스러운거임

게다가 베네 게서리트라는 캐릭터들도

잉 저게 뭔말이여 내가 모르는 뭔가 엄청난 흑막인것같긴한데 뭔 맥락에서 저러는지도 모르겠고 뭔가 존나 개쩌는 존재인것같긴한데 난 그걸 모르겠고 ㅇㅁㅇ  

이렇게 보임

예를 들어서 갑자기 폴한테 와서 무슨 곰자바 시험을 치르라느니 제시카한테 넌 순서를 어겼어! 라느니 근데 폴과 제시카는 건드리지말라고 하는것까지 알듯말듯 모르겠는거...

뭐 또 스틸가가 아트레이데스 일가랑 만났을때 갑자기 침뱉은거나 레이디 제시카가 아내인줄 알았는데 첩이라고해서 오..? 스러웠던거랑 리에트가 갑자기 왜 도와주는지 정도?
이런것들은 이해가 안간다기보단 음..오...잉..? 이정도의 반응이긴함


나중에 소설 두께보고 그제서야 왜 이렇게 생략된게 많은지 이해함
설명을 다하기엔 넣을수있는게 한정됐던거임ㅠ
그래도 존잼이었고 연출 ost 배우 다 좋았고 지금 우리집엔 1권이랑 2권이 배송중이고

반박시 니말이 맞고 나는 이해력딸리는 바보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