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보면 진짜 포스 작렬하고
그게 충분히 강조된 상태에서
폴이 제 엄마를 넘어설 때의 대단함이 크게 부각되는데
영화는 좀.. 많이 울보가 됐더라.
재밌게 봤지만 아쉬운 부분 ㅠ;
이거 때문에 스틸가를 칼싸움으로 이긴거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듯.
소설 보면 진짜 포스 작렬하고
그게 충분히 강조된 상태에서
폴이 제 엄마를 넘어설 때의 대단함이 크게 부각되는데
영화는 좀.. 많이 울보가 됐더라.
재밌게 봤지만 아쉬운 부분 ㅠ;
이거 때문에 스틸가를 칼싸움으로 이긴거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듯.
난 오히려 제시카 강조하고 폴을 너프시킨거 같다고 느꼈는데 ㅋㅋ 원작 상에서 이미 폴은 그 사막 텐트 안에서 엄청나게 능력치 각성을 하고 속으로 어머니에게 측은지심마저 느끼는 레벨까지 도달해 있는데 영화에선 폴의 성장 템포를 좀 늦췄더라고
ㅇㅇ 사실 폴이 텐트에서 아버지에 대해 빨리 털어낸것도 각성해서슬픔을 잘 못느끼기 때문아니냐
ㅇㅇ 머리속으로 쏟아지는 정보의 양이 너무 막대해서 아버지의 죽.음마저 온전히 슬퍼할 수 없는 상태임을 스스로 자각하고 자조를 하는 그런 상태였지 멸문을 당함과 동시에 자기자신과 주변을 관조적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가혹한 상황
제시카 원작 그대로 나왔으면 안그래도 건조한 영화 쩍쩍 갈라졌을 듯 ㅋㅋ 의도적으로 감정적인 캐릭터로 좀 너프한 게 맞는 거 같음
난 이 말에 동의
ㅁ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