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소설에서 폴이 한 말.


듄친놈 대회가 끝나가는데 거니 할렉의 노래를 부른 사람이 없어서 참 아쉬움..

아무래도 영화에서 거니가 노래를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소설에서 나온 거니의 노래와 덤으로 인용구를 가져옴.



갈라시아의 소녀들


오오, 갈라시아의 소녀들은

진주를 얻기 위해 그 짓을 한다네.

그리고 아라키스 사람들은 물을 얻기 위해서지!
하지만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불꽃 같은

아가씨를 원한다면

칼라딘의 딸을 찾아보게나!



??? (아라키스 사막 위 오니솝터에서 부른 노래)


우리 아버지들은 사막에서 만나를 먹었다네,

그곳은 소용돌이가 불어오는 타는 듯이 뜨거운 땅이었지.

신이시여, 그 소름 끼치는 땅에서 우리를 구해 주소서!

우리를 구해 주소서……. 오오오, 구해 주소서,

그 메마르고 목마른 땅에서.

난 사막의 올빼미거든, 오!

에헤야! 난 사막의 올빼미라네!


사막의 짐승들이 그곳에서 사냥을 하네.

아무것도 모르는 사냥감이 지나가기를 기다리지.

오, 사막의 신을 시험하지 말지어다.

고독한 묘비명을 남기고 싶지 않거든.

위험이….



내 여인


내 여인이 창가에 서 있다,

네모난 유리창에 둥그런 몸을 기대고

들어 올린 팔이…구부러지더니…… 밑으로 포개진다.

붉은 황금빛 석양이 비친다ㅡ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따스한 품을 지닌 나의 여인이여.

나를 위해…….

나를 위해서, 따스한 품을 지닌 나의 여인이여.



추가로 인용구



만약 소원이 물고기였다면 우린 모두 그물을 던졌겠지.


나의 허파가 떨어져 내리는 모래를 지나 불어온 시간의 공기를 맛본다…….


그들은 모두 폭력을 위해 올 것이다. 그들의 얼굴이 동풍을 맛보고, 그들은 모래에 붙잡힌 것을 모으리라.


그대가 강에서 빼앗아 온 물이 마른 땅 위에 피가 되리라.


보라, 사막의 거친 나귀처럼 나는 나의 임무를 위해 나아가노라.


그들이 바다의 풍부한 자원과 모래 속에 숨겨진 보물들을 빨아먹을 것이니.


나는 낯선 땅의 이방인이었노라.


나는 메마른 땅에서 살고 있는 반역자들에게 가리라.


나는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짐승을 보았노라……. 그의 머리 위에는 신성모독의 이름이 붙어 있었지.


희생과 투쟁으로 가득 찬 집보다 조용하게 메마른 음식을 한 입 먹을 수 있는 곳이 더 낫다.


내가 강을 메마르게 하고, 그 땅을 사악한 자들의 손에 팔아 넘길 것이니라. 내가 이방인들의 손으로 이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황무지로 만들고 말리라.


운은 모든 곳에 흐른다.




써보니 별로 없네.

아직 1권 절반 정도 읽는 중이라;

거니 노래나 인용구 발견 할 때마다 추가하겠음ㅇㅇ

말한 페이지도 메모했는데 글에 써보니 더러워 보여서 걍 없앰.



나다 싶으면 노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