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레딧에 외국 듄붕이가 이런 추측을 했단걸 본 기억이 잇음

이번 아맥 개봉하고 다시 보니 그런 느낌 받은게 있는데


영화 시작할 때 dune part 1 보여주는 배경임.
폴이 미래를 보는 환상씬 배경이랑 유사하다 생각햇음.
특히 저 중앙 위에 햇빛이 비추는 거.


밝은 버전도 있는데 텐트에서 폴이 미래를 볼 때 챠니가 눈뽕 갈기는 느낌이랑 유사함. 그 언덕에서 챠니가 사다우카랑 프레멘 군대랑 싸우는거 보는 장면 전에 잇잖어.

스윗듄남 자미스를 보기 전에도 이런 햇빛과 커튼 느낌의 배경을 자주 봤던걸 우리 듄붕이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스파이스 난생 처음 먹고 각성해서 본 미래와 사막에서 헤매다 사막쥐를 보는 미래도.
챠니 나오는 미래는 대부분 밝은듯?


part2 예고 짤에도 part1 배경을 복붙했는데 내 망상을 살짝 가미하면 모래색은 퀴사츠 해더락이 보는 여러 가능성이 있는 미래고 검은색 줄은 미래들을 구분 짓는 선이라고 보여짐. 그 반대일수도.

퀴사르 해더락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느낌을 중앙에 햇빛이 비추는 배경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음.
드니의 듄이 철저하게 폴 중심으로 진행되는건 레토2세가 폴의 과거를 보는거기 때문이라 하면 이해가 됨.
마치 1984년 듄과 소설 듄에서 아룰란 공주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아님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