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넨 남작
처음에 받은 감정은 기괴함이고, 그 다음에 든 생각이 '레토 2세 황제랑 관련 있는가'하는 궁금증이고
나중에야 저 아래는 옷자락이고 공중에 둥둥 떠다닌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땐
사람이되 그 잔인한 성품 땜에 마치 인간 같지 않음을 표현하려는 감독의 의도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래벌레도 인상이 깊었지만 모래벌레는 뭔가 뻔한 인상인 기분인데 비해 하코넨 남작은 CG가 적게 들어갔음에도
저렇게 표현했다는 것이 놀라울 다름.
응 니 생각 응 지랄 노 라고 하면 네 말이 맞다 반박 안 받음
난쟤가 아라키스 벌레인줄알았음 행성지꺼라길래 아 저종족이 사실 인간얼굴한 벌레족이구나 했지
앜ㅋㅋㅋㅋ - dc App
아니 저게 반중력이아니라 벌레가 또아리풀고 뱀마냥 올라오는 연출인줄알았단말야....
나도 그랬음;
첨보고 개징그러웠음
내려올꺼 왜 올라갔나싶음
나도 충격. 정말 기괴하고 음산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절대적 힘이 느껴졌음. 최고의 연출. 2편에서 폴을 저렇게 압도적, 절대적, 도저히 거스를수 없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존재로 연출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