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할 때 씬..
블러나 시카리오 때도 그랬지만 빌뇌브는 주인공들이 거대한 구조 속에서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기가 막히게 잘 연출하는 것 같음
화면의 미적 구성이나 색감은 말할 것도 없고 걍 장면 한순간 한순간이 마치 하나의 미술 작품과 같은 인상을 줌
스토리나 주제의식 같은 영화적 요소를 차치하고 그냥 딱 기술과 연출만 두고 보면 듄이 작년 영화 중 최고였다고 생각 ㅇㅇ
정권 교체할 때 씬..
블러나 시카리오 때도 그랬지만 빌뇌브는 주인공들이 거대한 구조 속에서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간을 기가 막히게 잘 연출하는 것 같음
화면의 미적 구성이나 색감은 말할 것도 없고 걍 장면 한순간 한순간이 마치 하나의 미술 작품과 같은 인상을 줌
스토리나 주제의식 같은 영화적 요소를 차치하고 그냥 딱 기술과 연출만 두고 보면 듄이 작년 영화 중 최고였다고 생각 ㅇㅇ
아카데이 6관왕은 봉으로 딴 게 아니지
블러2049 컨택트 시카리오 보고나서 빌뇌브 광신도 됐음 듄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지 보면서 아드레날린 들끓음
저 황제 사자 페이스가 졸라 인상적임
첫줄 ㄹㅇ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불가피한 구조가 느껴지도 연출적으로도 그랬음 이 장면 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