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이맥스로 봤던 듄이 갑자기 생각나던데 마침 집에서 볼수있길래 급 꼴려서 질러서 봄
별거 아니긴 한데 개인적으로 느낀 점 두가지
1. 아이맥스로 처음봤을땐 잘 못 느꼈는데 초반에 전개가 매끄럽게 이어진다기보단 강렬한 장면 장면이 이어진다는 느낌이 있었음
뭔가 뚝뚝 끊기는거 같긴한데 씬 하나하나가 압도적이라 집에서 봤음에도 인상적이었음
2. 챠니 젠다야 1회차 보고나서는 몰입 방해된다는거 인터넷에서 보고 사실 젠다야 억까도 좀 섞인 것 같아서 긴가민가했는데
다시보니까 진짜 몰입 안되긴함. 배우 외모나 연기 문제가 아니라 계속 먼산 보는 씬 너무 오래 나옴
환각에서 보인거면 그러려니 하는데 프레멘 칼잡이 대결 즈음해서 굳이 얘를 길게 잡아줘야되나 싶은데도 오래 보여주는거 같긴하더라
심지어 무슨 감정을 보여주려는건지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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