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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스


  자미스[d. 10191 AG]는 시에치 타브르의 프레멘으로, 폴 아트레이데스와 그의 어머니 제시카가 스틸가로부터 처음으로 환대를 받았을 때 폴 아트레이데스에게 패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9현 발리셋을 연주하는 데 능숙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미스는 매우 격렬하게 싸우는 전사로 유명했다. 그는 훌륭한 프레멘으로 여겨졌으나, 자기 통제를 하지 못하는 결점을 안고 있었다. 의심할 여지없이, 자미스가 부족에 가장 크게 기여한 점은 그의 싸움꾼으로서의 탁월함에 있었으며 약탈자로서도 타고났다. 그의 연대기에서 스틸가는 자미스의 용기와 기술에 경의를 표했다. 한 때 스틸가에게 싸움에서 패배했으나, 자미스는 스틸가가 바위 틈새에서 위기에 빠졌을 때 망설임 없이 그를 구해주었다. 스틸가는 또한 두 마리 새의 포위전 동안 자미스가 물을 나눠주었다는 것과 절벽에서 그가 용감한 희생 정신을 보여준 것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하코넨 순찰대가 시에치 타브르에 병력을 투입시켰을 때, 자미스는 부상자들을 안전하게 철수시켰다. 하지만, 그를 지탱했던 분노는 역시 그 자신을 파멸시켰으며 스틸가는 자미스는 좋은 지도자가 되기에는 너무 많은 폭력성을 - 너무 많은 가플라(차콥사어로 산만함’)- 가지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격동성이 항상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았다. 이러한 기질 덕분에 그는 좋은 프레멘 여인 하라를 아내로 맞을 수 있었다. 자미스는 그녀의 배우자인 지오프에게 이겨 하라를 아내로 맞았으며 하라는 자미스를 좋게 평가했다. 그녀는 그가 그들의 자식들, 즉 지오프의 아들 칼레프와 올롭을 자기 자식처럼 사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을 차별하지 않았고 그들의 양육에도 마찬가지로 헌신적이었다. 아마도 그는 그의 아들들에게 물 훈련의 규칙과 프레멘의 전투 방식을 가르쳤을 것이다.


  자미스는 리에트 카인즈의 전갈로 사막으로 보내져 낯선 사람들인 폴 아트레이데스와 그의 어머니 베네 게세리트에게로 보내졌다. 군대가 투오노 분지에서 그들을 공격했을 때, 자미스는 바깥세상을 불신했고, 스틸가에게 그의 부족의 의무 - 사막과 함께 살도록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 - 을 촉구했다. 스틸가는 제시카에 대해서는 자미스의 의견에 동의했지만, 폴을 중요하게 여겼다. 불행히도 자미스는 폴이 스틸가가 제시카의 "마녀의 힘"을 제압하는 순간 그를 무장 해제시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이"에게 얻어맞은 것에 대한 분노로 불탄 자미스는 그들이 능선의 동굴에 도착하자 암탈 규칙을 언급하며 결투를 청했다. 제시카의 신비로운 연기에 납득하지 못한 그는 그녀의 챔피언인 폴과의 싸움을 통해 전설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을 시험할 권리를 요구했다.


  제시카와 스틸가는 그를 설득하기 위해 설득과 속임수를 시도했지만, 자미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비록 자미스가 양손 크라이스나이프의 전문가였지만, 그는 베네 게세리트의 교묘한 술수에 깊이 빠져 있었고, 거니 할렉과 던컨 아이다호 같은 사람들에게 훈련받은 전문가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는 폴의 기교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자미스의 죽음은 폴에게 그의 시에치 이름인 우슬(Usul)을 안겨 주었고, 폴 무앗딥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크완 베드와인의 일원으로 만들었다. 폴이 불필요한 죽음에 눈물을 흘리며 '죽은 자들에게 물을 준것은 자미스를 위해서였다.


  그의 지위에 걸맞게, 자미스에게는 성대한 장례식이 치러졌다. 폴은 관례대로 자미스의 물을 받았고, 장례 예물을 제외한 그의 소유 얄리(시에치에서 프레멘의 개인 공간)와 여자 하라를 상속받았다. 특히 폴은 스틸가가 얄리에서 전투 보상으로 선택한 자미스의 커피 세트와 물반지 한 묶음을 받았다. 폴은 그의 옛 스승 거니를 떠올리기 위해 직접 자미스의 발리셋을 선택했다. 온 부족이 자미스의 죽음을 애도한 것은 사실, 그의 성질이 그를 폴 아트레이데스에 도전하도록 몰아넣은 불행한 일에 대해 그들 모두가 상실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자미스는 힘, 뛰어난 전투 능력, 사막의 지혜, 부족의 충성심, 꿈과 이상에 대한 헌신, 그리고 폐쇄적이고 황소 같은 고집의 최고와 최악의 자질을 체화하는 것으로 비쳐졌다.




이룰란 공주의 "무앗딥의 노래""죽은 자미스를 위한 장송가"를 암시하고 있다.




꿈과 씨름하는가?


당신은 그림자와 싸우는가?


당신은 잠결에 움직이는가?


시간은 흘러 사라진다.


당신의 인생은 도둑맞았다


당신은 하찮은 일에 발목을 잡혔으니,


자신의 어리석음에 희생되었다.




                                                                             


듄 위키 번역 첫 타자는 우리의 갤주(아님)인 자미스.


원래 주말에 올릴라 그랬는데 코로나 땜시 골골거려서 이제야 올리네.


오역 지적이나 더 나은 번역 추천은 언제든지 환영. 책에서 나온 내용들도 많이 있을 텐데 일일이 다 찾아보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