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간에 평과 달리 나는 알란 스미시(...)감독의 1984년판 듄을 재미있게 봤다. 아마, 본편, TV판, 그외 편집판등....최소 3번은 본거 같다.
1984년판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망작으로 찍혔고 감독인 데이빗 린치도 자기가 만들었지만 듄이라면 이를 갈았을 정도였다고 했지만.
그런데 오랜만에 위키백과 사전에 들어가 보니 새로운 소식이 하나 떴다.
-> https://screenrant.com/dune-1984-david-lynch-directors-cut-response/
개봉 당시에는 망작으로 평가받았지만 그 후 시간이 지나면서 린치판의 평가가 어느정도 회복되고 또 빌뇌브 감독의 듄이 성공하면서 데이빗 린치도 자신의 작품을 제대로 복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모양이지만 사정상 안될 것 같다는 기사가 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망작도 재미있게 봤던 - 특히 OST는 한스 짐머판보다 더 좋아한다. - 나로서는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이나 잭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 수준의 감독판까지는 아니더라도 화질과 사운드 리마스터에 내용 보강좀 해서 온전한 '데이빗 린치판 듄'이 나오면 기꺼이 볼 마음이 있는데 말이지...
어이, 의사선생님! 빨리 듄 백과사전 번역해서 올려주세효~ ㅇㅇ
ㄴ시험 끝나면 다시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