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랑 같이 동귀어진하는 전개였다면 어땠을까.
1권 나머지 전개의 블라디미르가 나오는 장면들을 라반이 하는 걸로 바꾼 다음 페이드-로타와의 내분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페이드-로타가 아끼는 여자들 싹 다 죽이라고 명령한다던가. 거기에 남작이 아직 나-남작을 고르지 않아서 발생하는 정통성 문제 때문에 가문 내에서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레토가 독 뿜는 장면에서 죽으면 나중에 재밌는 장면들을 못 써서 아낀듯.
1권 나머지 전개의 블라디미르가 나오는 장면들을 라반이 하는 걸로 바꾼 다음 페이드-로타와의 내분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페이드-로타가 아끼는 여자들 싹 다 죽이라고 명령한다던가. 거기에 남작이 아직 나-남작을 고르지 않아서 발생하는 정통성 문제 때문에 가문 내에서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고.
레토가 독 뿜는 장면에서 죽으면 나중에 재밌는 장면들을 못 써서 아낀듯.
뭐 그런 식이면 페이드나 라반 캐릭터성이 많이 바뀌긴 했겠지. 근데 후속작들에서 나온 모습 보면 블라디미르가 메인 빌런인 게 딱 좋은듯.
만일 그러면 하코넨 가문의 특성상 끔찍한 권력 쟁탈전이 일어났겠지. 그럼 제일 득보는건 황제. 골칫덩이 둘을 동시에 치워버렸으니. 그러면....황제와 무아딥의 대결이 더 일찍시작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