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위 노리
흐위 노리(AG13702 – AG13728)는 레토 아트레이데스 2세의 약혼자였으며, 레토가 죽기 전 아라키스에 주재한 마지막 익스 대사였다.
이전의 삶
흐위의 어린 시절은 신비로운 추측들로 가득 차 있다. 그녀는 익스 인들이 베네 틀레이락스로부터 얻은 기술을 통해 유전적으로 크게 변형되고 염기서열이 재배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3500년에 걸쳐 경쟁 집단들과 문화에 부정적 영향을 준 신황제의 감정을 뒤흔들고 그의 “황금의 길”을 파괴하도록 길러졌다.
아라키스에 도착하기 전, 흐위는 비-공간에서 삶을 보냈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익스 전문가들에 의해 교육과 조정을 받았다. 그곳에서 그녀의 공감적이고 도덕적인 성격이 함양되었다. 따라서 그녀는 그녀의 전임 대사이자 삼촌인 말키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레토 2세와의 관계
흐위는 아라키스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신황제를 알현했다. 익스 인들의 계획대로, 신황제는 즉시 그녀에게 매료되었고, 그녀의 신체적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성격에 도취되었다. 흐위는 특별히 레토에게 남아있는 인간성이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도록 길러졌다. 이런 방식으로 레토를 유혹함으로써, 익스 인들(그리고 그 동맹자들)은 레토가 그의 “황금의 길”에 대한 흥미를 잃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것이 무엇인지 추측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들의 기대는 들어맞았으며, 흐위는 이 계략에서 완벽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레토는 흐위가 익스 인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투입되었다고 의심했다. 하지만 그녀가 결코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없게 만들어졌으며, 그녀가 지나치게 매력적이어서 자신이 그녀를 거부하거나 해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레토는 흐위에게 청혼했으며, 그가 그녀와의 육체적 결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결혼 후에 그녀가 연인을 만들더라도 암묵적으로 허용해줄 것을 약속했다. 이 제안을 듣고 흐위는 청혼을 받아들였다.
죽음
그 후 몇 달 동안, 신황제에 대한 간첩 행위와 반란이 크게 증가했으며, 이에 레토는 그의 결혼 계획을 서두르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이 결혼식 행렬에서 아이다호 강의 격렬한 물살 위 다리를 지날 때, 아이다호와 시오나, 그리고 “의심하지 않는” 나일라와 그 외 반란자들이 그 다리를 붕괴시키는 공격을 실행했다. 흐위는 자신의 운명을 직감하고서는, 떨어져 죽기 전 레토에게 “제가 먼저 갈게요, 내 사랑.”이라고 말했다. 레토는 흐위의 뒤를 따랐고, 레토는 물에 부딪히자마자 수천 마리의 모래송어로 흩어졌다.
지대한 영향력
흐위 노리는 레토의 죽음에 전조가 되는 사건들 속에서 그 역할이 계속해서 커져갔다. 그 역할의 가장 명확한 예시는 그녀의 매력이 레토와 마지막 던컨 아이다호 골라에게 끼친 영향에서 나타난다. 그녀의 매력은 레토와 던컨 사이에 갈등이 싹트고 또 커지게 만들었으며, 이는 던컨으로 하여금 레토에 대한 암살을 계획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흐위 노리가 레토의 적들과 레토 둘 중 어느 쪽에 더 이로운 영향을 끼쳤는지는 불분명하다. 그녀가 아라키스에 온 것은 익스 인들의 계획대로 레토의 죽음을 앞당기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녀의 영향으로 레토의 인간성이 더욱 크게 드러났으며 그는 그의 “황금의 길”을 보장하기 위한 계획의 마지막 단계(죽음)를 밟을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그의 영도 없이 인류가 자신의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것이 그의 죽음과 결합되어, 알려진 우주는 궁극적으로 그의 “황금의 길”의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게 되었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
흐위 노리라는 캐릭터는 프랭크 허버트의 공식 작품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익스 인 캐릭터이다. 흐위 이전에 익스 인들은 집단으로써 언급되었을 뿐, 『듄의 신황제』 이전 소설들에서 극의 등장인물로서는 나오지 않았다.
『듄의 이단자들』에서, 튜엑 최고 사제는 흐위가 그 사실이 숨겨졌으나, 사실은 베네 게세리트 대모였다고 여기고 있다.
그녀는 요거트를 좋아했다. 레토 2세가 그녀에게 모네오와 친구냐고 묻자, 그녀는 그들 둘 모두 요거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빗대어 자신이 그와 “위(胃)의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등장
-『듄의 신황제』(첫등장)
-『듄의 이단자들』(언급)
이미지
-흐위 노리와 레토 2세(팬아트)
-흐위 노리, 흐위 노리와 레토 2세(클라우스 D 슈만 그림.)
이번에는 요청받은 흐위 노리. 지금까지는 될 수 있으면 영화에서 다루는 1부에서도 나오는 내용 위주로 했는데 이번에는 4부부터 나오는 캐릭터라... 일단은 스포를 붙일까 말까 하다가 캐릭터 자체가 4부 이전에 안 나오는 캐릭터라 안 달았는데 어떻게 하는 편이 나을까.
그리고 듄붕이들아 보고 나면 추천 좀 눌러줘라! 흑흑 파딱은 관심과 갤 활성화가 고픈 거시다
익스추
오홋 좋구만
근데 꺼라위키 가보니깐 신황제 이미지가 하나 더 있던디 그것도 흐위 노리 아님?
일단 이미지도 듄 위키에 올라와 있는 거 그대로 올림
오......ㅇㅋ
이 흐위가 대단한게....원래 레토황제의 사랑의 대상은 같은 쌍둥이인 가니마 아트레이데스가 유일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레토의 마음을 흔들었을 정도로 강렬한 대상이란거. 추측하자면 레토의 일기에서 가니마에 대한 생각을 발견하고 그걸 기반으로 흐위를 '설계'한게 아닐까도 싶음. 허긴 일기 자체가 '도난'당하도록 사건을 설계한 것 자체가 레토황제 본인이니까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란걸 이미 알았을지도...
익스 인들이 일부러 이렇게 설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