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톨릭 성경



  『오렌지 카톨릭 성경』(『OC 성경』혹은 『OCB』), 그리고 “축적된 책”으로 알려진 이것은 알려진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 서적 중 하나이다.


  이것은 지구로부터 기원한 종교적 믿음에 대한 강조와 함께,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종교적 사유들의 융합이라고 여겨졌다. 여기에는 마호메트 사리, 마하야나 기독교, 젠수니 카톨릭, 그리고 불교-이슬람 전통의 내용들이 포함되었다. 이것은 버틀레리안 지하드 이후 공의회 번역 위원회에 의해 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계명은 다음과 같았다.


“영혼을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발행 기관


- 공의회 번역 위원회


후속 서적


- 오렌지 카톨릭 성경 개정판



오렌지 카톨릭 성경의 신봉자들


  오렌지 카톨릭 성경의 유명한 신봉자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 웰링턴 유에 박사

- 거니 할렉



위원회의 오렌지 카톨릭 성경 주석에서 선택된 인용구


- ..그리고 주께서 이레째에 안식을 취하시더라.

- 살기 위해 마녀를 괴롭히지 말라

- 온유한 자는 우주를 상속받을지어다.

- 순나(샤리아의 일만 가지 종교적 물음)에서 답을 찾지 못한 이들은 그들 자신의 추론에 기댈 것이라. 모든 이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할 것이니라. 종교는 사람이 주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데 있어 가장 오래되고 명예로운 방법일지라. 세상일에 합리를 찾는 것은 과학자들의 몫이로되 합리에 사람을 더하는 것은 종교의 몫이로다.

- 네 법적, 종교적 의무가 하나일 때 네 자아가 우주를 감쌀지라.

- 너는 사람의 마음을 닮은 기계를 만들지 말지어다.

- 너는 영혼을 욕되게 하지 말지어다.

- 종교는 종종 불확실한 미래의 두려움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진보의 신화를 받아들이느라.

- 우주는 주님의 것이라. 인지되는 모든 구분된 것에 반하는 전체가 하나의 것이니라. 일시적인 삶과 감각적이라 하는 자각적이고 이성적인 삶조차 전체에서 작은 부분을 잠시 맡아 다스릴 뿐이니라.

- 종교라 일컬어진 많은 것들이 삶에 무의식적인 적대적 태도를 가져왔느니라. 진정한 종교는 삶에 주님의 눈을 기쁘게 하는 것이 많으며 행동 없는 지식은 공허함을 가르쳐야 하느니라. 모든 이들은 율법과 암기로 가르치는 종교들이 망령된 것임을 알아야 하느니라. 참된 가르침은 사람을 쉬이 깨우쳐주느니라. 너는 이를 곧바로 알 수 있나니 이는 그런 가르침이 네가 실지로는 알고 있던 것을 알려주는 감각을 깨우쳐주기 때문이라.

- 천국이 내 오른편에 있으며, 내 왼편에는 지옥이 있으며, 내 뒤편에는 죽음의 천사가 거하니라.

- 어떤 거짓은 참보다 믿기 쉬우니라.

- 지식은 무자비한 것일지라.

- 운명과 희망은 같은 언어로 거의 말하지 않으니라.

- 네가 뿌린 씨앗과 네가 거둔 곡식을 조심히 다룰지어다. 네가 자처한 해악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욕하지 말지어다.

- 시편 29장

- 귀머거리가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볼지어다. 그렇다면 우리가 갖지 않은 귀먹음은 무엇이느뇨? 우리가 우리 곁의 다른 세상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음은 무엇이느뇨?(5장 44절)



작품 외적인 이야기


  프랭크 허버트는 오렌지 카톨릭 성경이 언제 편찬되었는지 정확한 시기를 설정하지 않았으나, 『듄의 자매단』에 의하면 오렌지 카톨릭 성경은 BG25년에 편찬되었다. 또한 오렌지 카톨릭 성경에 포함된 책들에 대해서도 소설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듄 백과사전에서는 그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오렌지 카톨릭 성경은 1800페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오렌지”라는 명칭은 어원적으로 살펴봤을 때, 공식 명칭인 “코란지야나”에서 첫 자음이 탈락하고 남은 이름에서 첫 두 음절만 남은 결과로 보인다.


  “오렌지”라는 명칭은 이 외에도 로마 카톨릭과 종종 대립해던 개신교 운동 조직인 오렌지단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다른 미디어에서


  드니 빌뇌브가 감독한 2021년의 듄 파트1에서는 거니 할렉이 소설에서처럼 오렌지 카톨릭 성경을 읽고 그 구절을 인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시 브롤린이 영화에서 거니 할렉 역할로 들고 있는 책 소품은 16세기 독일 신학자인 요한 아른트가 쓴, 『참 기독교에 관한 4권의 책』 사본이다. “오렌지 카톨릭 성경”이라는 이름은 영화에서 언급되지 않는다. 빌뇌브 감독은 유에 박사가 폴에게 아내의 오래된 책을 건네주며 그것이 오렌지 카톨릭 성경이라고 설명하는 장면을 생략했다고 한다. 이는 러닝 타임과 작품 시간 순서의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등장


- 『듄』(첫 등장)

- 『듄의 메시아』

- 『듄의 아이들』

- 『듄의 신황제』

- 『듄의 이단자들』

- 『듄의 신전』



이미지








                                                                                                


저기 인용구들은 일일이 찾아보는 건 걍 포기하고 내가 다시 번역해 봄. 일단은 성경 느낌 나는 말투로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