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목소리”는 말투를 교묘하게 조정함으로써 그 말을 듣는 이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음향-신경 제어 메커니즘이었다. 이것은 베네 게세리트 자매단의 몇 가지 진보된 기술 훈련들과 결합됨으로써 완성되었다.
“목소리”의 활용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은 베네 게세리트로 하여금 단지 목소리의 음조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미숙한 자들을 통제할 수 있게 해주었다. 통제권을 얻은 뒤에는 간단한 지시나 명령이 “목소리”로 내려졌고, 통제된 대상은 그 지시에 복종했다.
“목소리”는 일반적으로 상대에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요하거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사용되었다.
“목소리”에 대한 대항
충분히 타고난 능력과 훈련이 있다면 이러한 “목소리”의 능력에 저항할 수 있었다. 대표적으로 폴 아트레이데스가 던컨 아이다호에게 이를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그는 “목소리”에 저항력을 갖출 수 있었다. 그 외에 또 다른 저항 수단은 과학기술을 통해서 나왔는데, “고요의 원뿔”이 그 예이다.
이러한 저항 방법들이 있었지만, 몇몇 숙련된 사람들은 “목소리”에 대한 특별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시카는 거니 할렉에게 위협을 받았을 때 “목소리”의 사용을 고려했으나, 그의 경험과 재능을 감안했을 때 이는 너무 어렵고 헛된 시도라고 말한 바 있다. 그녀는 수천 년간의 조정을 통해 생겨난 “목소리”에 대한 저항 능력을 감안하여 그렇게 언급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용 가능성
“목소리”의 가장 주된 목적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이 시킨 대로 따르도록 교묘하게(그러나 강압적이게) 조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된 용도는 아니지만, 베네 게세리트는 죄수를 심문하기 위해 “목소리”를 사용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칼라단에서 아라키스로 향하는 이주에서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레토 아트레이데스 공작에게 “목소리”를 사용할 것을 고려한 바 있다. 그녀는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교묘한 방법으로 “목소리”를 사용한다면, 공작이 자신의 의지로 그러한 결정들을 내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레이디 제시카는 그렇게 한다면 비록 그것이 아트레이데스 가문을 구원할 지라도, 그것이 공작의 신뢰에 대한 중대한 배반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성년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타고난 재능으로 이를 익힌 시아나 브루흐 같이, 어떤 사람들은 체계적 훈련 없이도 “목소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알려진 사용자
성공 사례
실패 사례
이미지
- "목소리"를 사용하는 베네 게세리트(듄 CCG)
영상
- 레이디 제시카가 자미스에게 "목소리"를 사용하는 장면(듄 미니시리즈)
내가 쓸 수 있으면 듄붕이들이 매일 듄갤에 글 하나씩을 쓰게 만들게따.
표 복붙한 거 땜시 글자 제한 걸려서 고친다고 한참 걸렸네;;
정성추 치고 번역 ㄱㄴ?
워낙 짧긴 한데.. 나중에 표 고치고 올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