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패치 후로 전투의 비중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굵직한 변경점으로 :
- 패권점수의 보유한 영토 수 점수 비중 떡상. 세력별 모든 패권 점수 보너스 삭제.
- 보조 퀘스트의 일부분이 패권 점수와 직결되어 보조 퀘스트 잘 깨줘야 함.
- 영향력 가치 개떡락. 영향력 생산 건물이 국경 맞닿은 곳에만 건설 가능하게 바뀜.
- 인력 가치 개떡상. 병력을 계속 다수 운영해야 해서 병력 보충 시점에 인력 끊기는 순간 그대로 나가리됨.
- 플라스크리트는 경상수치 최소 +300 이상까지 끌어올려야 함. 경제건물 산출 30%짜리 버프 건물 유지하기 위해서.
- 우주 조합의 개입으로 이제 패권 5천 찍고 우주 길드 지점 건물을 지은 뒤 거래로 쌓이는 우주 조합 포인트를 소모하여 비행 유닛 제작 가능. 여타 RTS의 전차 유닛 느낌.
정도가 된다. 영향력 표 얻기가 엄청나게 어려워져서 정치승리와 패권승리가 많이 어려워졌고 AI가 특정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한다.
체감상 보통 난이도가 자원 보정 없는 11월 패치 이전 하드난이도 급임. 진짜 점수판 체크 수시로 안 하면 역전당함.
과정이 매우 곶통스러워졌지만 자원이 안정화되고 비행 유닛이 생긴 뒤로는 여타 RTS에서나 할 수 있는 장거리 견제를 할 수 있게 된다. 스2의 밴시 느낌으로 할 수 있음. 하베스터 견제는 이전에도 중요했지만 이제는 더 중요함. 특히 AI 상대로는.
AI는 엔간하면 하베스터에 인력 계속 넣으려고 하기 때문에 하베스터 계속 짤라서 상대 인력 바닥내고 쳐들어가면 AI 가불기 걸림.
대신 중심기지 공성 과정은 정말 아파졌다. 예전엔 소규모 광역 데미지 60이던 게 이젠 보병 둘 셋 정도 휘말리는 광역 데미지 80에 방어력도 까고 보급품 투하 작전 효과도 전투 벗어나야만 체감 될 정도로 하향 먹어서 저런 식으로 상대방 중심기지 근처 쪽 땅 하나 먹고 싸우는 게 안전하다.
각 세력별로 중형/대형 비행유닛이 하나씩 추가되었는데, 중형 비행유닛은 주력 딜러가 되는 대신에 이속이 워낙 빨라서 보병이랑 발맞춤하기 어렵고, 대형 비행유닛은 세력별로 특성이 약간씩 다르고 이속이 보병과 거의 동급인 대신에 체력이 어마무시하여 어그로 받는 탱커용으로도 좋다.
하코넨의 경우 대형 비행유닛은 프로토스 캐리어와 오버로드를 합쳐 놓은 느낌이다. 미니 비행체를 자동 생산하여 그 유닛 보내서 공격하는 방식. 미니 비행체는 체력이 조루급이긴 한데 데미지가 의외로 기본 보병보다 세다.
빅 오버로드 이스 와칭 유. 대형 유닛답게 진짜 마을 하나보다 더 크다. 체력도 무려 1/10 중심기지(2000)
프레멘을 상대하는 법. 빠르게 프레멘의 스파이스줄을 끊어버려서 체납 연속 중첩만 시킬 수 있으면 된다. 통치력이 마이너스 되는 순간 프레멘은 더 이상 확장을 하지 못한다. 거의 저 상태로 1시간 가까이 아무것도 하지 못했음.
마무리는 전사답게
핵을 날려주고
마무리
핵을 날려서 귀족들이 비난한다고요?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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