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지키려고 혼자 통로에서 싸울때 원래는 한번 눕고 못일어나지만
던컨은 자신의 의지로 한번더 더 일어나서 2번 싸우고 죽은거임?ㅇㅇ
여기서부터 폴의 예지능력이 무조건 정답은 아닌게 된거지?
그러다가 나중에 자미스랑 폴의 1:1대결에서는 폴이 죽어야한다는 예지와
모래폭풍 뚫을때 자미스가 조언해주던 모습 때문에
원래는 죽는게 맞는데
폴은 자기가 이겨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게되는거?ㅇㅇ
근데 스토리가 이렇게 진행되어버리면
예지능력이란게 무쓸모가 되어버리는거 아니냐?
망상 수준인데
자기힘으로 미래를 바꿀수있는거면 예지라고 볼수없지
던컨이 다시 일어나 싸운 건 예지랑 관계 없고, 듄 시리즈의 예지 자체가 정해진 운명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인식의 확장으로 무수한 갈래의 미래를 예측하는 거라 그냥 다른 행동 했다고 예지가 무쓸모가 되거나 그런 건 아님.
혹시 책으로 1부 이후 안 읽어봤으면 읽어보는 거 추천. 더 자세히 이해가 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