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그물”은 “외부의 적”인 다니엘과 마티가 개발한 입자 조작, 포획 도구였다.


  던컨 아이다호, 마일스 테그, 스카테일 세 명의 골라와 시이나, 그리고 시이나의 극단적 정통파 베네 게세리트 자매들이 참사회를 떠날 때, 다니엘과 마티는 그들이 타고 있는 비-우주선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물’로 포획하려고 했다. “그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하게 조여 오며 천천히 우주선을 감싸는, 일련의 비유기적인 거미줄 가닥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던컨 아이다호가 탈출을 위해 우주공간을 접지 않았다면, 결국 “그물”은 거대한 구조물 주위를 완전히 에워싸고 그 안에 그들을 가두었을 것이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


  『듄의 신전』에서 “타키온 이론”은 홀츠만의 “원 디자인”과 연관되어 언급되지만, 그는 자신의 동력원 기술을 타키온이라 부르지 않는다. 던컨은 “외부의 누군가”가 홀츠만의 이론에 대한 새로운 응용방법을 발견했다고 결론짓는다. 이는 타키온 그물의 존재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나, 프랭크 허버트가 그 이름을 언급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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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은 항목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