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리
“칸리”는 대협약을 준수하는 선에서 이루어지는 공식적인 전투 혹은 복수에 대한 규정이었다. 이것은 대게 구 제국 시기에 대가문 간의 공식적인 소모전이 일어나는 것을 초래했다.
기원
칸리 행위는 본디 무고한 구경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쓰라린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만들어졌다. 이는 많은 면에서 지구에서 만들어진 고대의 결투 양식과 비슷했으나, 그에 비해 훨씬 광범위한 영향력을 지녔다. 칸리(kanlı)는 터키어로 불구대천의 원수를 뜻한다(혹은 유혈의. 여기서 kan은 피를 뜻한다). 이러한 적대감은 그 가문의 마지막 자손이 죽거나 두 가문 사이의 화평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아버지에서 아들로 계속해서 이어졌다.
칸리의 예시
칸리는 아트레이데스 가문과 하코넨 가문 간, 그리고 모리타니 가문과 에카즈 가문 간의 사례가 가장 유명하다. 특히 아트레이데스와 하코넨 간의 불화는 버틀레리안 지하드 이후 수천 년을 이어졌다. 두 사례 모두에서, 칸리는 이긴 쪽에 극적인 성공을 안겨주었다.
칸리는 특정한 형태의 분쟁을 허락했으나, 그 외에는 철저히 금지되었다. 예를 들어 핵무기의 사용이 금지되었다. 핵무기를 사용할 시에는 그 가문에 유배가 선고되었다.
이미지
중요한 설정 중 하나인 칸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