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영지”는 파우프렐루치 시대에 파디샤-황제들이 휘하 가문들에 부과한 영토를 다스릴 의무를 지칭했다.
시리다르 영지
일반적으로 시리다르, 즉 행성 영지는 지배하는 씨족 혹은 대가문이 행성 전체를 통치하는 것을 의미했으며, 행성을 지배하는 자들은 제국법에 의거해 파우프렐루치 제도로 인해 부과된 사회질서를 유지할 책무가 있었다. 행성 총독은 일반적으로 그의 기존 귀족 작위 앞에 “시리다르”라는 단어를 추가하여 불렸고, 그들은 영지에 거주하는 사람들로부터 수익과 세금을 징수한 후 황제에게 십일조를 바쳐야 했다.
시리다르 영지는 수천 년동안 지속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파디샤-황제의 재량으로 이를 철회할 수도 있었고, 대가문에 한 영지를 버리고 다른 영지를 차지할 것을 명할 수도 있었다.
갈락어의 시리다르와 프레멘의 알-아시리다르는 모두 아랍어의 아스-사다르, 즉 (황제의)목소리라는 단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아마도 임명된 관리가 황제의 이름하에 말하며 앞으로 시행될 일을 규정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
레토 아트레이데스 2세의 죽음 이후에는 이러한 행성 영지들이 존속했는지 알 수 없는데, 그들에게 영지를 분봉할 황제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레토 2세 자신도 대가문들로 하여금 그러한 영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했는지 알 수 없다.
더욱이 “잃어버린 자들”이 대이동에서 돌아오는 시기에 다시 등장하고 있던 대가문들 역시 영지를 소유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시장 조작이나 기업 활동 등 다른 수단을 통해 권력을 키웠기에 대가문의 지위가 인정되었는지도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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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準)영지(듄CCG)
이번에는 듄의 영지 분봉 시스템. 제일 대표적인 건 작품 초반에 샤담4세가 아트레이데스 가문에게 아라키스로 옮겨 가게 명령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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