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즈
기나즈는 그 곳의 검술 달인들로 인해 유명해진 행성이었다. 또한 이곳은 암살자 전쟁에서 모리타니 가문에 최종적으로 패배한 기나즈 가문 조상의 고향이기도 했다.
이곳의 크기와 기후는 옛 지구와 매우 유사했으나, 지표는 더 많은 물로 덮여 있었다(90퍼센트 이상). 육지는 최소한의 식생을 가지고 있는 모래로 된 군도들이 흩어져 있었다.
역사
이 행성은 오래 전부터 규모는 작으나 성질이 사나운 전사 문화권이 존속해왔다. 이 곳 사람들은 버틀레리안 지하드 기간 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지하드 기간에 그들은 용병으로써 생각하는 기계에 맞서 싸웠다.
길드력 이전 164년, 헤카테의 소행성이 행성에 떨어졌다. 이로 인해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하여 식민화된 섬 대부분을 집어삼켰으나, 70년 후에 문명은 재건되었다.
수천 년에 걸쳐 이곳의 주민들은 나중에 검술 달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문화
기나즈 주민들은 전사 문화를 영위했으며, 베테랑 평의회에 의해 통치 받았다.
각각의 전사들은 적어도 세 명의 자식을 가질 의무가 있었다. 한 명은 자신을 위해서, 한 명은 자신의 배우자를 위해서, 한 명은 자식을 갖지 못하는 이를 위해서였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를 알지 못했으며, 아이들을 전사로 길러내는 데에 초점을 두고 공동 훈련을 시키는 양육소에서 자랐다.
그들의 관습에 따르면, 각각의 쓰러진 전사들은 새로운 전사의 몸으로 환생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전사들이 졸업할 때면, 그들은 이름이 기명된 산호 원반을 뽑는 의식을 치렀다. 운명의 이끌림에 따라, 자신 안에 깃든 영혼에 이끌려 그들의 손이 움직일 것이었다.
각각의 쓰러진 검술 달인들은 자신의 기록을 기록보관소에 보관하고, 금고에 묻었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
행성에 대한 묘사와 역사에 대한 정보는 『듄의 전설』 삼부작에서 언급되었다. 프랭크 허버트의 듄 원작 소설들에서는 기나즈 가문에 대해 짧게 언급할 뿐, 기나즈 행성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듄의 메시아』에서 기나즈 학교가 언급된다.
이미지
오늘은 기나즈 관련 항목 세 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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