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업자
밀수업자는 제국 내에서 노예 혹은 금수품을 운송 및 판매하는 이들을 이른다.
밀수는 코리노 황조 치세의 제국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이루어졌으나, 알려진 우주에 대한 엄격한 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예지력을 사용한 레토 2세의 아트레이데스 황조 치세에는 그 빈도가 감소했다.
아라키스에서의 밀수
아라키스에서 밀수업자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주로 스파이스 멜란지, 그리고 그 밖에 다른 식료품과 무기, 마약 따위를 취급했다.
하코넨 가문의 아라키스 통치 기간, 밀수업자들은 밀수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두려워하여 자신들끼리 비밀을 간수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아라키스의 영지와 모든 향신료 채굴을 장악하자, 레토 아트레이데스 공작은 밀수업자들에게 그들의 수익 일부를 레토에게 바치는 조건으로 그들의 활동을 묵인할 것을 알리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러한 정책은 어느 정도 효과를 보였는데, 밀수업자들 중 일부가 이전 영지에 남겨진 하코넨 요원들을 체포하는 것을 도왔으며 그들을 아트레이데스 당국에 넘겼다.
에스마르 튜엑은 길드력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스파이스 채굴을 인수하던 시기의 스파이스 밀수업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이 하코넨 가문의 공격을 받았을 때, 레토 공작의 가신들 중 일부는 밀수업자들과 동맹을 맺음으로써 뒤따른 공격에서 몸을 피할 수 있었다. 아라키스의 조직화된 지하세계에 남음으로써, 그들은 언젠가 그들의 “사랑받는 공작”이 패배한 것에 대한 확실한 보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 공작의 가신들 중 특히 주목할 만한 사람은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최고사령관인 거니 할렉, 그리고 그의 직속 부하들이었다.
칼라단으로 돌아오고 여러 해가 지난 뒤, 할렉은 다시금 정보를 얻기 위해 아라키스에 있는 밀수업자 친구들을 방문하기도 했다.
알려진 밀수업자들
- 바너지
- 드리스크
- 에스마르 튜엑
- 거니 할렉
- 스타반 튜엑
외전
- 디시드
- 페이지 트리잘
- 자라 벤콰잇
- 카이도 라디지
- 레미 에구스쿠
이미지
- 밀수업자(듄 CCG)
- 밀수업자 우주선(듄 CCG)
- 밀수업자 우주선(크리스 포스 그림, 「조도로프스키의 듄」)
- 디시드(「프랭크 허버트의 듄」비디오 게임)
이번엔 오랜만에 이미지 많은 항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