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탐침
“T-탐침”은 명예의 어머니가 마일스 테그에게 사용한 고문, 심문 장치이다. 이 장치는 대상의 유전적 기억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일스 테그가 잠재된 아트레이데스의 유전자를 각성하고 기에디 프라임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이 장치였다.
이것은 대이동에서 돌아온 명예의 어머니들이 가져온 장치로, 비(非)익스산 심문 장치로 묘사된다. 탐침은 사용자로 하여금 ‘디지털 격자’를 형성하여 대상에게 자극을 주고, 대상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반응하게 해준다. T-탐침은 또한 살아있는 대상에게 막대한,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안겨준다.
이것은 일련의 “메두사 접촉”을 통해 두개골과 주요 신경 중심에 배치, 몸에 부착된다. 사용자는 탐침에 공급되는 전력을 증가 혹은 감소시킴으로써 탐침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대상자의 신경계에 과부하는 주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었다. 탐침의 탐문 대상이 되는 동안, 마일스 테그는 멘타트 사고를 통해 추론하기를, 탐침은 “그의 몸을 그의 행동에서 생각하는 부분이 없는 것 같이 명령해 조종할 수 있을”뿐 아니라 “그의 감각에서 모든 스펙트럼이 T-탐침에 의해 복사되고 식별될 수 있으며... 그 장치는 마치 그의 복제품을 만든 것처럼 모든 감각을 추적할”수 있었다.
“시어”는 T-탐침이 즉각적으로 기억을 복구하는 것을(익스산 탐침과 마찬가지로) 방지할 뿐, 그것의 다른 기능은 방해할 수 없었다. 대상의 기억은 탐침이 재구성하는 모델을 통해 유추해낼 수 있었다. T-탐침은 마일스 테그의 뇌 구조를 뒤바꾸어, 그에게 눈부신 속도와 놀라운 능력을 제공했다. 이러한 정신적 변화는 그가 틀레이락스의 골라로 ‘재탄생’한 뒤에도 테그에게 계속해서 존재했다.
등장
- 『듄의 이단자들』
- 『듄의 신전』
- 『듄의 사냥꾼』
- 『듄의 모래벌레』
요청받은 T-탐침 항목.
번역글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계속 게을 부리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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