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눈팅하다가 우연히 모래벌레 문서 들어가 보고 세계관 취저라서 입문한 뉴비다.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영화도 영상미 지려서 다 좋은데 한가지 이해 안되는 점이 있음.


주인공이 너무 호구같아...


영화 초반에 주인공이 엄마 따라가서 상자 안에 손 넣어서 그 지랄 왜 하는 거임?


주인공이 은하계 전체를 다스리는 제국의 가장 거대한 3대 가문 중 하나의 장남이잖아? 존나 높은 자리 아님?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그딴 사이비년들한테 당하고 있는 이유가 뭔데?



가문 사병들 ㅈㄴ게 많드만...


나 같으면 그딴 년들이 내 가문 영지에서 설친다는 소식 듣자마자 거니 할렉이랑 사병들 다 끌고 가서 "어허... 감이 우리 아트레이데스가문의 영지에 저런 미친년들이 있다니... 여봐라! 저 사이비년들을 당장 칼라단 밖으로 쫓아내라!"


ㅇㅈㄹ했다 ㄹㅇㅋㅋㅋ


정 안되면 아빠한테 달려가서 "아부지.. 이상한 아줌마가 나 죽이려고 해요..."이 한마디만 하면 그년 모가지 칼라단 우주정거장에 걸리는 건 시간문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