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눈팅하다가 우연히 모래벌레 문서 들어가 보고 세계관 취저라서 입문한 뉴비다.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영화도 영상미 지려서 다 좋은데 한가지 이해 안되는 점이 있음.
주인공이 너무 호구같아...
영화 초반에 주인공이 엄마 따라가서 상자 안에 손 넣어서 그 지랄 왜 하는 거임?
주인공이 은하계 전체를 다스리는 제국의 가장 거대한 3대 가문 중 하나의 장남이잖아? 존나 높은 자리 아님? 그런 자리에 있으면서 그딴 사이비년들한테 당하고 있는 이유가 뭔데?
가문 사병들 ㅈㄴ게 많드만...
나 같으면 그딴 년들이 내 가문 영지에서 설친다는 소식 듣자마자 거니 할렉이랑 사병들 다 끌고 가서 "어허... 감이 우리 아트레이데스가문의 영지에 저런 미친년들이 있다니... 여봐라! 저 사이비년들을 당장 칼라단 밖으로 쫓아내라!"
ㅇㅈㄹ했다 ㄹㅇㅋㅋㅋ
정 안되면 아빠한테 달려가서 "아부지.. 이상한 아줌마가 나 죽이려고 해요..."이 한마디만 하면 그년 모가지 칼라단 우주정거장에 걸리는 건 시간문제 아님?
베네 게세리트는 그냥 사이비 같은 집단이 아님. 퀴사츠 해더락을 만들어낼 목적으로 버틀레리안 지하드 이후로 제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데... 당장 귀족들 다수도 부인이 베네 게세리트 쪽임. 주인공 어머니인 제시카 같이.
여튼 베네 게세리트 자체가 영향력도 막강하고 자체 무력도 상당한 제국 내 주요 세력 중 하나임.
그런데 폴이 원래 교배 계획에서는 딸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제시카가 아들로 낳아서 만 년 넘게 진행해온 계획이 꼬였으니 어떻게 된건지 확인을 해야했고
그래도 무리수 아님? 우리로 따지면 교황청 교황이 다른 나라 왕자를 죽이려고 한거잖아 그 정도면 전쟁사유 아님?
귀공자 하나 죽여도 별틸없이 묻어버릴 수 있을만큼 세력이 큰거지
사이비(인류와 대가문 전체를 비밀리에 좌지우지함)
아트레이데스가 아무리 3대 대가문이래도 베네 게세리트 잘못 건드는 순간 뒤로 엮인 모든 세력하고 적대할건데 그 엮인 세력 중에 엔간한 가문 다 있고 황제도 있음. 자살행위 그 자체임. - dc App
베네 게세리트의 제국 내 영향력이 생각보다 훨씬 큰거지
베네 게세리트 문서도 봐보지 그랬어 - dc App
어머니이자 대주교인셈이지 그걸 어케 거역함?
황제부인들이 베네 게세리트 출신이고 마녀라 부를 정도로 초능력 가진 집단이라서 두려워함 한명한명 전투력도 초인급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