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부의 스토리와 배경 구성 영향을 많이 주었다고 여겨짐.





과거에는 위대했지만, 지금은 쇠퇴해가는 거대한 제국.


과학 문명을 거부하고,

종교에 집착하여 발전을 거부한다.


부분적으로 과학의 산물을 받아들이지만,

시대착오적인 중세적 사회 구조가 잔존한다.


= 오스만 제국 / 듄의 제국





제국의 황제에게 충성하며, 특별하게 양성되는 최정예 부대.

그러나 지금은 쇠퇴하여 그 명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 오스만 예니체리 / 듄의 사다우카





제국과 교류하는, 종교를 멀리하고 과학을 발전시킨, 비인간적인 "문명 세계"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어, 신뢰할 수 없는 기술 제품들을 제국에 수출하며,

종교를 외면하기 때문에, 도덕과 신념이 없이 오직 이득만을 노리고,

항상 음흉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 외부 세계에서 바라보는 "혐성" 유럽 열강 / 듄의 익스와 틀레이락스




제국의 지배 아래 살고있는 사막 부족은,

고대의 종교와 독자적 관습을 가지고 있다.


초라한 모습으로 무시받고 있지만,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 베두인 아랍 / 프레멘





주인공인 "영웅"은 사막 부족에 들어가서,

부족의 문화와 종교를 익히고 부족에게 동화되며,

부족을 단결시켜 이끌어 제국을 무너뜨린다.


= 로렌스 / 폴 아트레디스



아랍 반란 설명) 아라비아의 로렌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아랍 반란은 제1차 세계대전 때 메카의 샤리프 후세인 빈 알리가,

영국의 지원을 받아, 아랍 부족들을 이끌고, 오스만의 지배를 물리친 반란이다.


로렌스는 이 전투에서 영국과 아랍 부족들을 중계하는 연락원으로 활약했다.


1차 대전의 중동 전선은 서부 전선이나 동부 전선만큼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오스만 제국이 이집트를 노리고 수에즈 운하를 공격하기도 하고,

이라크에서는 지나치게 치고 들어온 영국군을 포위 섬멸하는 등.

나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이고 있었고.


영국으로서는 서부 전선에서 독일을 상대하느라 전력을 쏟으면서 동시에,

식민지 인도인 부대 같은 2선급 군대로 오스만을 견제해야 했기 때문에,

초반에는 상당히 골치 아픈 전선이기도 했다.


오스만 칼리프는 "성전"을 선언하며, 전 세계의 이슬람 교도를 총동원 하려 했지만,

터키인들에게 억압을 받던 아랍인들은 오스만에 호감을 느끼지 못해서 실패했고,

오히려 로렌스와 활약으로 아랍인들이, 영국과 동맹하여, 아랍 반란이 촉발됨으로서,

아라비아 반도에서 시작된 반란은 이라크, 시리아까지 퍼졌고,

이 지역은 모두 오스만의 세력권에서 이탈하게 된다.


한편, 영국은 당시 프랑스, 아랍인, 유대인에게 죄다 공수표를 끊어줬으며,

영국의 이 '혐성짓'은 나중에 중동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