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기 목숨줄까지 쥐고 있던 사람에 친구로 발전하고 어느정도 얘기 나눌 친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경외시하더니 폴이 자기 목숨 걸고 우겨서 살려주기까지 했는데 마지막엔 폴의 의지와 다르게 그와 관계가 완전히 역전해버리고 스틸가는 지성이 없이 리사 알 가입만 외치는 미친놈 되버렸잖음 쫌 소름 돋더라
원작에서도 친구 하나 잃었다고 슬퍼함
갑자기 동네바보된거 같아서 웃기던데 ㅋㅋ
초반엔 귀여웠는데 우주선 탈땐 무섭더라 ㅋㅋㅋㅋ
ㄴㄹㅇ 갑자기 눈이 뒤집히더라고
원작에서도 폴이 "친구가 숭배자가 되어버렸어"라고 독백하지
근데 오히려 원작이 주려던 경고가 "영웅신화를 조심하라"는거 아니었나? 난 오히려 그런거 부각돼서 좋다 생각했는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