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자기 목숨줄까지 쥐고 있던 사람에

친구로 발전하고 어느정도 얘기 나눌 친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경외시하더니

폴이 자기 목숨 걸고 우겨서 살려주기까지 했는데

마지막엔 폴의 의지와 다르게 그와 관계가 완전히 역전해버리고

스틸가는 지성이 없이 리사 알 가입만 외치는 미친놈 되버렸잖음

쫌 소름 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