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부가 신천지 천국이라서 가면 좆될 걸 알면서도 왜 챠니는 가라고 했는지?

폴은 애미한테 소리까지 치면서 독물을 왜 마시냐 거부했으면서 왜 순순히 가서 마셨는지?


2. 황제 족치고 복수했으면 됐지 가문들한테는 왜 전쟁을 선포하는지?...폴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제 뭐임?..

진짜 아라키스를 초원으로 만들어 줄 생각은 있음?


3. 근데 프레멘은 스파이스 중독자인 걸로 아는데, 아라키스를 초원으로 만들면 샤이 훌루드도 살 수 없게 되고, 스파이스도 사라지는 거 아님?

진짜 원하는 세상 맞음?


4. 폴은 그렇게 자신이 전쟁의 씨앗이 될 걸 두려워 했으면서도 왜 그렇게 거침 없이 변했는지?..

약 마시고 나서 이제 뵈는 게 없는 거임? 


5. 가문들한테 전쟁을 선포하는 게 성전이라고 폴 애미가 말하던데, 이 종교로 모든 우주를 뒤덮겠다는 게 엄마의 목표인거임?..


6. 이 애미는 지 애비가 누군지도 몰랐던데, 그러면 레토는 애비도 없는 여자를 첩으로 들인 거임?..뭐 상관 없나 정실이 아니니까 근본 없어도..

하코넨 자기 딸인 걸 알면서도 일부러 시집 보낸 건가? 


7. 폴은 독약을 먹고 각성해서 모든 걸 알 수 있게 됐으면서, 애미가 자신의 핏줄을 숨겻는지, 진짜 몰랐는지는 왜 간파하지 못함?..

알면서도 물어본 건가?..엄마를 떠 볼려고?


8. 하코넨 가족 세 명이 세트로 다 골로 갔는데 이제 하코넨 망한거임?..폴이 하코넨 혼혈이니까 이제 아트레이디우스 + 하코넨 통합 각?


9. 황제 군대 싸우디캅 총출동 한 거면 아라키스에서 일망타진으로 다 뒤진거임?...사우디캅 이제 없음?..


10. 마디라는 메시아의 존재를 제서리트가 교묘하게 공작해 놓은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폴 정도면 사기가 아니라 진짜 메시아급 맞지 않음?...

폴이 사기꾼인 건지 진짜 초월적인 존재인 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