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보다 듄이 오히려 취향에 맞을 거임.



곡성은 영화 내내 감독이 믿으라고 하지만 관객은 계속 의심함.

듄은 영화 내내 감독이 의심하라고 하지만 관객은 계속 믿음.



곡성은 왜 종교가 쇠퇴하는 지 알려준다면

듄은 왜 종교가 흥하는 지 알려줌.

이것만으로도 볼 가치 있는 영화임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