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관에서 2번 보고옴
첫 관람보다 자리가 좀 더 좋아서 그런지,
아님 듄1 복습하고 다시와서 그런진 몰겠지만 두번째가 더 잼더라
대충 폴 무앗딥이 만들어진 메시아로써
아버지의 복수와 프레멘으로써 삶 사이에 고민하다가
챠니가 동의해서 내려갔는데 결국 자기도 모르게 변해버린거 같음
챠니빼고 모두가 자길 따르는 메시아가 되었고 아버지 복수도 했지만
마지막 혼자남은 챠니 얼굴 조명해주면서 "이게 해피엔딩일까요?" 의문을 던져주는거 같고
특히 주인공은 여친이 자기 용서하는 미래 봤다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챠니 입장에선 대머리 말대로 남주의 "장난감"인거지
..암튼 보면서 대충 이런 생각 했음
챠니가 동의해서 내려간게 아니고 내려가면 자기가 메시아로 각성해서 전쟁으로 존나많은사람이 죽으니까 안내려갈라했는데 챠니가 끔찍하게 죽는 미래를 보고 그거 막으려면 메시아로 각성해야겠다 싶어서 내려간것... 챠니는 그것도 모르고 메시아 안되겠다고 하더니 메시아되고 그와중에 자기 눈물까지 걔가 메시아가 되는 계획의 일부였다니 개빡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