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2에서 황제가 스파이스 행성에 군대 이끌고 올때
하코넨 남작이 언급한 "6개 가문에 연락을 넣어라"에서
이 "연락"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1. 황제가 권력 구조를 깨고 모든 군대를 이끌고 스파이스 행성에 나와 하코넨 가문을 위협하러 왔다.
2. 황제가 이미 마음을 먹고 날 죽이러 온 것 같으니 대가문들에게 연락을 해서 아트레이데스과 하코넨 가문 전쟁에 황제가 끼어있다를 알려서 황제를 억제하자.
이 둘 중에 어떤 해석이 맞을까?
소설을 안보고 영화만 봤는데 2번이 전체 해석상 맞는것 같은데 다들 의견 쫌 알려줘
저 시점에서 하코넨은 폴 아트레이디스가 살아있다는 것 조차 몰랐음 (황제랑 대면하기 전까지) 따라서 1번에 가까운 거겠지. 전반적으로 서양 중세 봉건 사회에 가깝게 묘사되는 걸 보면 하코넨 영지인 아라키스에 황제가 직접 군대를 이끌고 오는 건 일종의 계약 위반이니깐.
오 그렇게 해석하니까 말이 되는 듯... 나는 스파이스 수급이 원활하지 못하고 프레멘한테 그리 털리니까 쫄려서 자기가 목이 달아나도 황제를 붙잡겠다라는 생각으로 2번으로 해석했는데 폴이 살아있는지 몰랐다는 것에 집중하니까 뭔가 그렇네 좋은 해석 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