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1은 템포가 적절한 수준 보다 느리게 느껴졌는데


듄2는 3시간 짜리 영화인데도 템포가 적절한 수준 보다 빠르게 느껴짐

특히 글로수 라반은 나름 네임드 악역인데 뭐 싸움이랄 것도 없이 죽은건 좀 허무하더라


그리고 스틸가 점점 무지성으로 변하는게 웃기면서도 종교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보여준거 같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