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슈트에 보호막이 있을 정도의 과학기술이 있는데 중세시대처럼 칼로 백병전을 치르는지. 

대포와 같은 화기가 발달한 후로 대군이 1대1로 백병전을 하면 쉽게 몰살당하기 때문에 근대 이후로 대군이 맞다이 백병전을 하지 않음. 

1만년 이후의 시기인데 칼로 대군이 백병전을 치르니 이거 뭔가 생각이 듬. 

황제가 주인공이 파 놓은 함정에 스스로 걸어 들어와 끌고 온 대군이 무기력하게 제압당하고 쉽게 생포 되는 상황도 어이가 없음. 

여기서 주인공을 곤란에 빠뜨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반전이 하나 있었으면 어땠을까. 

또 하나 사막은 황량하고 먹은 것이 없는데 웜이라는 생명체는 어떻게 그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으며 

그렇게 빠르게 이동할 정도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도 현실성에 의문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