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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1때는 세계관도 몰라서 유튜브 찾아보고 그럭저럭 재밌게 봤고
듄2는 오늘 보고 왔는데 하코넨 가문? 얘들이 좀 보여준 포스에 비해 허무하게 퇴장한 느낌 빼면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듄 원작까지 챙겨본 분들은 뭔가 좀 아쉽다거나 그런 부분이 있나요??
파트1 본 후에는 2나오는거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2보고나니깐 후속작 너무 궁금해서
빠진 부분들 알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질문해봅니다!
하코넨은 오히려 버프먹은 느낌입니다
포스가 아쉽긴 함 ㅎ - dc App
세세한 전개나 캐릭터가 바뀐 부분이 많긴한데 영화는 영화대로 만족스러웠음
오히려 하코넨 포스는 원작보다 영화가 더 잘 살려준거 같기도 하고... 원작에선 남작이 황제한테 쫄아서 설설 기어다니는데다 황제한테 잘 보일려고 폴 여동생 납치하려다가 여동생한테 독침인지 칼침인지 맞고 뒤짐ㅇㅇ
1984랑 드라마 본 사람으로써 이번 트릴로지 나온것만으로도 한스짐머 음악때문이라도 너무 좋다 드라마는 그 저예산으로 쥐어짜서 만들었는데 그 노력이 보임.. 볼 사람은 드라마도 추천함. 드라마는 저예산이지만 인물의 고뇌나 이런 표현은 최대한 원작을 따라가려고 함.. 거기다 음악도 좋음
오히려 하코넨 사다우카 모두 영화판에서 엄청나게 띄워준거고 최후도 좀 간지나게 만들어 준거긴 해 액션도 영화가 훨씬 많고.. 그밖에 여러 각색이 있었지만 원작의 묵직한 주제의식을 강화하는 방향성의 각색이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듄 원작 팬덤은 대부분 축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