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가문들이 탄 우주선들이 아라키스로 착륙하고 있었잖아
거기에 병사들이 타고 있는거임? 아니면 걔넨 사절단 이런애들인거임?
병사들이 타고 있다면 왜 타고 있는거임? 하코넨 남작이 댄 명분대로 모인거라면 황제행성으로 가는게 맞지 않음?
다른 대가문들이 탄 우주선들이 아라키스로 착륙하고 있었잖아
거기에 병사들이 타고 있는거임? 아니면 걔넨 사절단 이런애들인거임?
병사들이 타고 있다면 왜 타고 있는거임? 하코넨 남작이 댄 명분대로 모인거라면 황제행성으로 가는게 맞지 않음?
하코넨이 황제가 아라키스에 와서 본인을 압박하고 있다 (봉건적 질서에서는 본인의 영지에 병력을 끌고 오는 건 일종의 계약 위반이니) 고 다른 대가문들에게 연락을 했으니, 다른 가문들도 나름의 사병들을 끌고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그래야 황제의 병력을 저지할 수 있을테니깐) 그래서 폴도 착륙하면 스파이스 저장고 핵으로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한 거고.
질문에만 대답하자면 하코넨은 폴이 살아있단 걸 몰랐고 (황제랑 면담할 때 처음 알게 됨) 황제가 온 이유가 자신을 압박하거나 축출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고 다른 대가문에 SOS 를 친거. 때문에 봉건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대가문들이 황제를 저지하려고 아라키스로 모인 거라고 생각하면 됨.
근데 다른 대가문들이 하코넨을 돕는거보다 황제가 하코넨 축출하는게 명분상 더 맞지않음?
하코넨이 기습공격할때 사다우카의도움 빌린건 비밀이잖아
서양의 봉건계약이 그렇게 굴러가는 게 아닌지라.. 동양적인 사고랑 조금 다른 게 아무리 왕이나 황제라고 해도 정당하지 않게 봉신의 영지를 공격하거나 함부로 작위를 박탈하면 본인 목이 간당간당해졌었음. 그런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