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스가 존나 황량하고 위험한 곳이라 몇시간만 나가있어도 죽고 신체의 물을 재활용하는 특수 수트가 필요한 곳이라는데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음. 하코넨 잡졸1도 스틸수트도 아닌 뭐 아무거나 입고 잘만 돌아다니고 프레멘 이 새끼들은 뭔 피크닉이라도 나왔는지 삼삼오오 땡볕에 모여 쪼그려 앉아서 노가리나 까고 있고 스틸가가 폴한테 저기 저 언덕까지 함 갔다 와라 하는데 다른 프레멘들은 다 죽을거라 생각하는데 전혀 ㅋ 위험이 느껴지지 않음 야밤에 산책하다가 챠니랑 꽁냥대는게 존나 평온하고 고요하기만 하지
아라키스가 존나 끔찍한 곳이여야 프레멘들은 거기서 살기위해 이렇게 강인해져야만 했고 시치는 어떻게 지었으며 거기서 무슨 활동을 하고 프레멘 사회란게 어떻게 돌아가는 곳이고 또 대체 뭘 먹고 사는지 (먹는 장면이 딱 한번인가 나오는데 영화에 드러난 내용만 가지고 그게 뭔지 말 할 수 있는 사람?) 뭐 이런것들을 좀 보여줬어야 관객이 "와 프레멘들은 정말 대단한 애들이구나"하면서 1편에서 레토공작이 사막의 힘 운운하면서 왜 얘들이랑 동맹을 맺고 싶어했는지 또 왜 하코넨이나 사다우카나 얘들 앞에서 그렇게 무력하게 무너지고 대귀족들한테 성전을 선포할 정도로 강한지 납득을 할텐데 영화를 두편이나 쓰고도 또 그 내용의 대부분이 주인공이 프레멘 사회에 감화되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은 프레멘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음... "프레멘은 강하다 왜냐면 그냥 프레멘이기 때문이다"
영화가 15시간 정도 되면 가능하겠네
1편에서 이미 상세히 말함
20부작 미드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