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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의 진동이 모래벌레를 자극하기 때문에 아라키스에선 쉴드를 못 쓴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 쉴드 사용 못하는 지역에선 굳이 칼 사용할 필요 없지 않음? 그냥 영화 초반 하코넨이 쓰던 레이저 총이나 하다못해 화약 무기라도 들려주면 되는거 아닌가? 영화 마지막에 사다우카들이 쉴드도 없는데 다들 칼들고 있던게 궁금해서 물어봄 ㅇㅇ 아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에 그냥 하코넨 병사들 총 쓰면 되는데 굳이 총 집어넣고 칼 꺼내든 다음에 백병전 해주는 거임? 프레멘들 쉴드도 없는데 그냥 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영화마지막 사다우카가 칼빼든 거기는 샌드웜들 파티장이었는데
아니 뭐 출병할 생각이었으면 당연히 사막쪽 진출도 고려했을텐데 칼만 들고 있던 것도 좀 그렇고 어차피 상대인 프레멘들은 쉴드 사용안하니 더더욱 칼만 들고 있을 필요 없지 않음? 사다우카는 그렇다 치고 하코넨은? 진짜 궁금해서 그래 내가 모르는 다른 설정이 있나
사막에서는 양쪽 다 총이고 레이저고 막 씀 단 프레멘은 매복기습 위주라 총 맞아줄 틈이 적지
ㄳㄳ
몸에 두르는 미세진동이랑 지면에 울릴정도 쿵쿵대는 진동이랑 같냐
그 뭐냐 궁금해서 찾아보니 쉴드 사용 못하는 이유가 진동 때문이라고 나오던데? 나무위키랑 블로그가 구라깐거임?
엥 지금 찾아봐도 쉴드의 진동이 모래벌레를 미치게 날뛰게 한다고 쓰여있는데
인체 슈트랑 대형 기기 슈트 진동이랑 다르다는 말임.......
ㄳㄳ
그냥 1만년동안 군대에서 칼싸움만 시켰다고 보면됩니다 약간 칼싸움이 상식같은 느낌? 으로 받아들이면 편함
ㅇㅋㄷㅋ
그냥 낭만을 위해 그런거임 설정오류맞음 작가 ㅅㄲ가 똑바로된 설정세팅도 없이 칼이 낭만이제~ 하면서 밑도끝도없이 쉴드하나로 퉁치려고 하는바람에
이건 쉽게 커버 가능한 설정인데 그런식으로 화약무기가 잊혀져서 골동품 되나보니 대량생산이 불가능한거임 21세기에 중세대포 만들순 있지만 전쟁에서 물량 없어서 못쓰듯이 듄에서는 현대 화약 무기가 그 취급 중간에 그래서 하코넨 남작이 기발하게 화약무기 썼다고 칭찬한거
양산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말한 대로 구식 무기들이 존재는 하는데 이걸 제식 무기로 쓸 수는 없다 정도인 거지. 지금 우리가 전장에서 활을 안 쏘는 것 처럼. 아라키스가 특수한 환경인 거고 다른 행성에서는 쓸모가 없잖아
근데 영화 보니깐 하코넨 가문이 프레멘하고 꽤 오랫동안 서로 치고 박고 싸운거 같은데 그렇게 프레멘 박멸하고 싶으면 대량생산까진 안가도 진작에 총기 조금만 쥐어줘도 진작에 우위점했을거 같아서 그렇지.. 영화에서도 페이드 로타가 화약무기 쓰자마자 압도한걸 보니깐 그냥 그렇다고 기분 나빴다면 미안
무도인 경지가 되면 총보단 주먹으로 뜬다 총 천국인 미국만 보더라도 총에 의한 자살은 넘사인데 친정살인은 칼 주먹이 총이랑 근소하게 낮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