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다른 것보다도

폴이 연설할 때 누가 감히 내게 맞서겠냐고 하니까 남부 출신 북부 출신 안 가리고 챠니랑 스틸가까지 전부 망설임없이 일어서서 칼 뽑는 게 가장 인상적이었음

결국 설득당하긴 하지만
몇백년 몇천년을 바라온 메시아라는 사람을 눈앞에서 봤는데도 찍어누르려고 드니 바로 저항하던 게 인상깊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