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이 진짜 천재인듯...


복장부터 인물들묘사 까지 완전히 재탄생시켜서


기묘하면서 뭔지모를 기분나쁜느낌까지


원작 소설표지도 사실 보고있으면 존나 기분나쁜 그 음울함이 있는데


그거를 뭔지모를 현대적인 기분나쁨으로 재탄생시키면서


뭔가 모를 어린 메시아적인 분위기를 연기하는 티모시살라메의 외모까지...


소설이랑 영화랑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르면서 묘하게 같다는게 진짜 감독이 너무 천재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