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거네
소설의 내용을 영화속 폴이 모두 알게 되었고 그걸 기반으로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택했다고 보는게 맞는듯?
감독이 소설을 각색했다는 설정보다는 소설의 내용조차 폴이 본 미래중 하나인거지
지금 폴이 하는 모든 선택은 소설속 내용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한것이고
그 과정에서 챠니의 비중이 소설내용보다 필연적으로 높아지게 되는듯
과연 폴이 본 수많은 미래중 본인이 선택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미래는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네
물론 모두 행복할수 없어서 선택과 집중을 했울지도 모르지만...
의미부여 면에서도 이미 초인이 된 폴이 무언가를 해내는것보다 챠니가 본인의 의지로 중요한 역활을 수행해 나가는 이야기가 더 인간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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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설하고 내용 동일하지 않음? 소설속 내용 그대로 따라가는거 같은데
내가 직접 소설 읽은건 아닌데 다르대 원래 소설에서는 프레멘 사회에 적응하는데도 오래걸렸고 그 사이 챠니랑 아들도 낳았고 동생도 태어났는데 아들은 첫 폭격때 사망하고 동생도 납치당하고(의도됨) 하코넨 남작도 폴한테 죽는게 아니라 그 납치된 2살배기 동생한테 곰자바 독침으로 죽는다더라 챠니는 나중에 또 쌍둥이 낳다가 죽고 후속편은 이 쌍둥이들 이야기로 알고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