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거네

소설의 내용을 영화속 폴이 모두 알게 되었고 그걸 기반으로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길을 택했다고 보는게 맞는듯?

감독이 소설을 각색했다는 설정보다는 소설의 내용조차 폴이 본 미래중 하나인거지

지금 폴이 하는 모든 선택은 소설속 내용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한것이고

그 과정에서 챠니의 비중이 소설내용보다 필연적으로 높아지게 되는듯

과연 폴이 본 수많은 미래중 본인이 선택한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미래는 어떤 그림일지 궁금하네

물론 모두 행복할수 없어서 선택과 집중을 했울지도 모르지만...

의미부여 면에서도 이미 초인이 된 폴이 무언가를 해내는것보다 챠니가 본인의 의지로 중요한 역활을 수행해 나가는 이야기가 더 인간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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