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메시아든 퀴사츠 해더락이든
암튼 그런 구원자라고 폴 본인이 언제부터 믿는 거임??
영화 중간에 예언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라고 말하잖아
나는 그게 본인이 구원자 맞긴 한 거 같은데
성전이 일어나니까 그게 두려워서 그렇게 말하는 거 같은데
그 파란 물 마시고는 확신이 든 거임??
아니면 확신이 들어서 마시는 거임??
폴이 속으로
내가?
난가?
나였네 일케 확신을 가진 타이밍이 존나 궁금함
본인이 메시아든 퀴사츠 해더락이든
암튼 그런 구원자라고 폴 본인이 언제부터 믿는 거임??
영화 중간에 예언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라고 말하잖아
나는 그게 본인이 구원자 맞긴 한 거 같은데
성전이 일어나니까 그게 두려워서 그렇게 말하는 거 같은데
그 파란 물 마시고는 확신이 든 거임??
아니면 확신이 들어서 마시는 거임??
폴이 속으로
내가?
난가?
나였네 일케 확신을 가진 타이밍이 존나 궁금함
누구보다도 메시아니 퀴사츠헤더락이니 그런게 거짓이고 베네게세리트들이 만든 구라임을 알고있음
구라임을 알아도 그 역할을 수행하자너 그럼 걍 믿음없이 조별과제처럼 내가해야겠네.. 하고 하는거임??
초인적인 능력이 있는거랑 인류를 구원하고 황금의 길로 이끌 구세주가 되라는거는 완전히 다른 얘기라 존나 괴로워하는 중
정답
1. 파란 물약은 초능력만 줌
2. 예언은 베네게세리트가 아라키스 원주민 프레멘 다스리기 위해서 뿌린 종교적 아편
3. 폴은 자기가 메시아라고 믿지 않음. 단지 블라디미르 하코넨과 황제에 대한 복수심이 있음. 이유는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파멸과 북부 프레멘 습격임.
4. 메시아라고 믿진 않지만 예지 능력으로 만약 자기가 예언의 메시아가 된다면 고통스러운 결과가 생긴다는 걸 알고 있음
5. 3번의 이유로 인해, 남부 프레멘 원리주의자들을 규합할 필요를 느꼈고, 그들을 이용해서 블라디미르 하코넨과 황제에 복수하고 아라키스를 정복하려는 것
6. 폴이 물약을 마시고 얻은 초능력으로 메시아라고 믿게 된 것이 아님. 단지 자기가 황제가 되는 길을 본 것
근데 물약먹고 결국 메시아 역할을 하는 거 아냐?? 성전 일어나는 거 알면서도 전쟁 시작한거자너
7. 황제는 메시아가 아님. 물약을 먹고 프레멘들이 믿는 예언 속의 메시아 같은 역할은 함. 그러나 그 예언이 틀렸다는 게 나중에 나옴. 프레맨들이 다시 폴을 끌어내림
8. 예언은 파편적이어서 믿고 싶은대로 믿게 됨. 파트2에서 스틸가가 그러듯 폴이 뭘하든 "리산 알 가입" 이라며 찬양함. 남부집회 연설장면은 물약의 초능력으로 군중을 압도한 것일 뿐임.
아하 황제=메시아가 아니었구나 ㄳㄳ 난 메시아가 되는 첫발이 황제 되는 거인 줄
하코넨인거 알고나서 하코넨처럼 하겠다라고 하는 부분도 영향있지 않을까